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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화요일

미국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 급증, 30여 개 주·확진 1,645명·타코벨 조사


브리프 | 제품책임 — 미국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 급증, 30여 개 주·확진 1,645명·타코벨 조사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 사이클로스포라 감염증(Cyclosporiasis) 확진자가 1,645명으로 급증하며 지난주 대비 800명 이상 늘었고, 이는 작년 같은 기간의 6.6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확산 규모와 미확정 사례

추가 분석이 필요한 사례가 5,100건 이상 남아 있어 실제 감염자 규모는 더 클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발생 지역은 30여 개 주에 걸쳐 있으며, 입원 141명이 보고되었고 사망자는 없습니다. 미시간주가 3,309명으로 가장 심각한 피해 지역으로 지목되었는데, 이 수치가 전국 확진 집계를 상회한다는 점에서 확진과 의심사례의 집계 기준이 상이한 것으로 보이며, 손해 규모 산정의 불확실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북반구 폭염 확산, 유럽 초과사망 1만 명·미국 5,800만 명 영향권


브리프 | 물리적 기후리스크 — 북반구 폭염 확산, 유럽 초과사망 1만 명·미국 5,800만 명 영향권


연합뉴스가 7월 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북반구 전역이 기록적 폭염에 신음하고 있으며 유럽에서만 1만 명 규모의 초과사망(Excess Mortality)이 집계되고 미국 역시 초비상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키스톤 송유관 캔자스 원유 유출, 운영사 2,690만 달러 벌금

브리프 | 환경책임 — 키스톤 송유관 캔자스 원유 유출, 운영사 2,690만 달러 벌금 합의 출처: Claims Journal(AP), 2026년 7월 14일


합의 개요

미국 정부와의 합의안에 따라 키스톤 송유관 시스템 운영사는 2022년 12월 캔자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유 유출과 관련해 2,69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납부하고, 향후 사고 예방을 위해 약 4,000만 달러를 추가 지출하게 됩니다. 이 합의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South Bow가 미국 연방 및 주 수질법(Clean Water Act)을 위반했다는 미 환경보호청(EPA)과 캔자스주의 주장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해당 파열 사고는 캔자스시티 북서쪽 약 150마일 떨어진 워싱턴 카운티의 목초지를 흐르는 개천에 중질 원유 약 13,000배럴을 유출시켰습니다. South Bow는 캔자스주에 환경 복원 사업 명목으로 300만 달러 이상을 별도 지급하며, 지난 금요일 캔자스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동의명령안은 30일간의 공람 기간을 거쳐 판사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026년 7월 13일 월요일

플로리다 대법원, 사업장 총격사고 산재 인정 기준 완화 판결

브리프 | 근로자보상 — 플로리다 대법원, 사업장 총격사고 산재 인정 기준 완화 판결 출처: Claims Journal(William Rabb), 2026년 7월 13일


판결 개요

플로리다 대법원이 사업장 폭력 피해자의 근로자보상(Workers' Compensation) 청구를 다소 용이하게 하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공격이 업무 관련성을 갖는다는 점이 입증되지 않은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법원은 목요일, 보상 가능한 재해의 범위를 협소하게 정의했던 2023년 플로리다 제1항소법원 판결을 파기했습니다. 플로리다의 모든 근로자보상 항소를 담당하는 해당 항소법원이 오류를 범했으며, 사실상 현행 근로자보상법을 입안한 입법자의 의도를 왜곡했다는 것이 7월 9일 의견서의 취지입니다.

2026년 7월 7일 화요일

유나이티드항공 '창문 없는 창가석' 소송, 각하 신청 기각

브리프 | 소비자소송·항공 — 유나이티드항공 '창문 없는 창가석' 소송, 각하 신청 기각으로 본안 진행 출처: Claims Journal, 2026년 7월 7일


"창가석은 위치일 뿐" 항변, 법원에서 통하지 않았습니다

Claims Journal이 7월 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방법원의 제임스 도나토(James Donato) 판사는 지난 월요일 유나이티드항공(United Airlines)의 소송 각하 신청(Motion to Dismiss)을 기각했습니다. 이 소송은 창가석(Window Seat)에 추가 요금을 지불했으나 실제로는 창문이 없는 좌석에 배정된 승객들이 제기한 것입니다. 유나이티드는 "창가석"이란 객실 벽과 통로 대비 좌석의 '위치'를 지칭하는 것일 뿐이며, 해당 위치의 좌석에 외부 조망이 가능한 창문이 있다고 계약상 약속한 적이 없다고 항변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026년 7월 2일 목요일

독립기념일 전날이 위험하다: 미국 화물절도, 연휴 직전

브리프 | 공급망·화물 리스크 — 독립기념일 전날이 위험하다: 미국 화물절도, 연휴 직전 피크 출처: Claims Journal / Verisk CargoNet, 2026년 7월 1일


경고의 핵심: 연휴 당일이 아닌 '전날'이 최고위험일

버리스크 카고넷(Verisk CargoNet)이 미국 독립기념일(7월 4일) 연휴를 앞두고 화물 절도 위험 경보를 발령하였습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7월 1일~7일 사이에 발생한 256건의 화물 절도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절도 활동이 가장 집중된 시점은 7월 4일 당일이 아닌 7월 3일이었습니다. 연휴 당일과 그 다음 날(7월 5일)에는 오히려 절도 빈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직범죄단이 연휴 직전 화물이 대거 야적 상태로 방치되고, 창고·터미널 운영이 축소되며, 정상적인 화물 인수·인계 확인 절차가 느슨해지는 시점을 정밀하게 포착하여 범행에 나선다는 것이 보고서의 분석입니다.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Chemours, PFAS 오염 합의금 4억 5천만 달러 지급

브리프 | 환경 오염 손해배상 합의 사례 

PFAS(영구화학물질) 출처: Insurance Journal, 2026년 6월 26일


화학기업 Chemours, '영구화학물질' PFAS 오염 합의금 4억 5천만 달러 지급

트럼프 행정부는 화학 대기업 Chemours(케무어스)와 다수 주(州)에 걸친 PFAS(과불화화합물, '영구화학물질') 불법 배출 사건에 대해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연방 정부 최초 합의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번 합의는 PFAS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미 연방 정부의 첫 번째 환경 법규 위반 처리 사례로, 청정수법(Clean Water Act) 및 독성물질규제법(Toxic Substances Control Act) 위반에 따른 것입니다.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미국인의 이사 결정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브리프 | 기후 리스크와 인구 이동 

미국 홍수 위험 지역 탈출 가속화 출처: Bloomberg / Redfin, 2026년 6월 25일


미국인의 이사 결정 기준이 바뀌고 있습니다 — 기후가 새로운 변수로 등장

블룸버그(Bloomberg)가 2026년 6월 25일 보도한 분석 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주거 이동 패턴이 역사적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이사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었던 일자리·주택 가격·교육환경에 더하여, 이제는 홍수·산불·폭염 등 기후 리스크(Climate Risk)가 실질적인 이주 결정 변수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이번 분석의 핵심입니다. 이는 기후변화가 단순히 환경 문제가 아닌 부동산 시장, 인구 분포, 지역 경제 전반을 재편하는 구조적 동인(Structural Driver)으로 작동하기 시작하였음을 의미합니다.

NAIC 해킹 피해 데이터 온라인 공개

브리프 | 사이버 보안 사고 

미국 보험 감독기구 해킹 출처: Insurance Journal, 2026년 6월 25일


NAIC 해킹 피해 데이터 온라인 공개 — 보험 규제 인프라 전반의 신뢰 타격

미국 보험감독관협의회(NAIC, National Association of Insurance Commissioners)의 IT 시스템에서 탈취된 데이터가 해커에 의해 온라인상에 공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NAIC는 외부 사이버보안 전문 파트너와 협력하여 공개된 데이터의 범위와 유형을 자체 분석 결과와 대조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루 제련소 오염 피해 소송, 1억 5천만 달러 합의

브리프 | 환경 오염 손해배상 합의 사례 출처: Claims Journal, 2026년 6월 26일


페루 제련소 오염 피해 소송, 19년 만에 1억 5천만 달러 합의

미국의 억만장자 사업가 아이라 레너트(Ira Rennert)가 페루 라 오로야(La Oroya) 주민 1,380여 명이 제기한 납 제련소 오염 피해 소송에서 1억 5천만 달러 합의에 도달하였습니다. 합의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예정된 첫 공판(6월 29일) 직전에 이루어졌으며, 이번 합의는 전체 제소 건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2026년 6월 24일 수요일

YouTube, 아동 정신건강 피해 소송 합의

브리프 | 소셜미디어 플랫폼 배상 책임 

아동 정신건강 피해 소송 출처: CNBC / Reuters / Claims Journal, 2026년 6월 24일


YouTube, 아동 정신건강 피해 소송 합의 — 빅테크 플랫폼 책임 소송 본격화

구글(Google)의 동영상 플랫폼 YouTube가 소셜미디어 중독으로 인한 정신건강 피해를 주장한 미성년자의 소송을 재판 전 합의로 마무리하였습니다. 합의 조건은 비공개로 처리되었으며, 이번 소송에는 YouTube 외에도 Meta의 인스타그램, Snap의 스냅챗, ByteDance의 틱톡이 공동 피고로 이름을 올렸으나, 나머지 세 기업은 7월 예정된 재판에 계속 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Uber 이사회, 주주대표소송 피소

브리프 | 기업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Uber 이사회 주주대표소송 출처: Reuters / TechCrunch / Insurance Journal, 2026년 6월 22일


Uber 이사회, 주주대표소송 피소 — '반복적 컴플라이언스 위반'이 핵심 쟁점

2026년 6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법원에 Uber Technologies 이사회를 상대로 한 주주대표소송(Shareholder Derivative Lawsuit)이 제기되었습니다. 디트로이트 소방경찰 퇴직연금(Police and Fire Retirement System of the City of Detroit)이 주도하는 이번 소송은 Uber 경영진과 이사진이 컴플라이언스와 안전 의무를 이익 추구에 희생시켜 왔다고 주장하며, Uber를 '상습적 컴플라이언스 위반 기업(Serial Compliance Offender)'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라 코스로샤히(Dara Khosrowshahi) CEO를 포함한 현직·전직 임원 및 이사들이 피고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26년 6월 17일 수요일

FTC, 아마존 검색 광고 불투명 관행 겨냥 소송 검토

브리프 | 반독점·규제 리스크 

미 FTC, 아마존 검색 광고 불투명 관행 겨냥 소송 착수 검토 출처: IMPACT ON(임팩트온), 2026년 6월 17일


사건 개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아마존(NASDAQ: AMZN)의 디지털 광고 관행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기 위한 소장 문서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쟁점은 아마존 마켓플레이스에서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는 스폰서 광고(Sponsored Ad)의 가격과 약관 조건을 광고주에게 충분히 공개했는지 여부입니다. 이번 조사에는 연방 정부뿐만 아니라 미국의 여러 주 법무장관들도 참여하고 있으며, 이르면 2026년 여름 소송 제기나 합의를 통해 조사가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됩니다. 최종 결정은 FTC의 공화당 소속 앤드류 퍼거슨(Andrew Ferguson) 위원장과 마크 미도어(Mark Meador) 위원의 표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입니다.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MS, AI 지출·애저 성장 둔화 미공개 혐의로 주주 집단소송 직면

브리프 | 증권·거버넌스 리스크 

마이크로소프트, AI 지출·애저 성장 둔화 미공개 혐의로 주주 집단소송 직면 출처: IMPACT ON(임팩트온), 2026년 6월 16일


사건 개요

마이크로소프트(NASDAQ: MSFT)가 AI 인프라 지출 급증과 클라우드 사업 애저(Azure)의 성장 둔화 문제를 둘러싸고 주주 집단소송에 직면하였습니다. 미시간주 세인트클레어 쇼어스 경찰·소방 퇴직시스템이 주도한 이번 집단소송은 2026년 6월 12일 시애틀 연방법원에 제기되었으며, 소송 대상 기간은 2025년 5월 1일부터 2026년 1월 28일까지입니다. 피고에는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최고경영자와 에이미 후드(Amy Hood) 최고재무책임자 등 MS 임원들이 포함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송에 대해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입장이며, 법정에서 적극 방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화학·LG에솔, BESS 화재 유발 PFAS 수질오염으로 피소

브리프 | 환경책임·제품 리스크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BESS 화재 유발 PFAS 수질오염으로 미국 민사소송 피소 출처: IMPACT ON(임팩트온), 2026년 6월 16일


사건 개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뉴욕주 이스트햄튼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센터 화재로 인한 수질오염 민사소송에 피소되었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출된 과불화화합물(PFAS,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이 인근 식수원을 오염시켰다는 이유이며, 업계에서는 ESS 시설 운영자뿐 아니라 배터리 제조사의 책임이 직접적으로 제기된 이례적 사례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15일 월요일

23andMe 데이터 침해 집단소송, 4,675만 달러 합의 타결

브리프 | 사이버 보안 

23andMe 데이터 침해 집단소송, 4,675만 달러 합의 타결 출처: Claims Journal, 2026년 6월 15일


유전자 검사 기업 23andMe(현 Chrome Holding Co.)의 파산 계획 관리인이 2023년 발생한 데이터 침해 사건 피해자들에게 총 4,675만 달러를 지급하는 합의안에 동의하였습니다.

사건 경위

침해는 2023년 4월경 시작되어 약 5개월간 지속되었으며, 당시 23andMe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전체 고객 1,410만 명 중 절반 가량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해커는 고객 간 정보 공유 기능인 'DNA Relatives' 프로필 550만 건과 'Family Tree' 기능 이용 고객 140만 명의 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23andMe는 2023년 10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침해 사실을 공개하였으며, 이후 2025년 3월 파산 신청과 자산 매각을 거쳐 공동창업자 앤 워치키(Anne Wojcicki)에게 매각되었습니다.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머스크의 xAI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소음, 1만 명 집단소송

브리프 | 환경·지역사회 리스크 —

xAI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소음, 1만 명 집단소송…무허가 운영·DOJ 개입까지 복합 법적 위기 출처: IMPACT ON(임팩트온), 2026년 6월 11일


사건 개요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스페이스X(SpaceX)가 데이터센터용 발전소 소음 공해 문제로 미국 미시시피주 주민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하였습니다. 미시시피주 옥스퍼드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사우스헤이븐(Southhaven) 인근 주민들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가스 터빈 발전소에서 극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정신적 고통과 주택 가치 하락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3명이 대표로 나선 이번 집단소송의 잠재적 참여 인원은 1만 명을 초과합니다.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기아 텔루라이드 계기판 결함 은폐 의혹, 미국 집단소송 피소

브리프 | 제품 안전·제조물책임 리스크 

기아 텔루라이드 디지털 계기판 결함 은폐 의혹, 미국 집단소송 피소 출처: IMPACT ON(임팩트온), 2026년 6월 9일


사건 개요

기아 미국 법인이 SUV 텔루라이드(Telluride)의 디지털 계기판 결함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소비자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의혹으로 집단소송에 휘말렸습니다. 2026년 5월 28일 뉴욕과 펜실베이니아주 소비자들이 캘리포니아 중부 연방지방법원에 기아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 대상은 2023~2025년형 기아 텔루라이드 SX 트림 이상에 탑재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입니다.

2026년 6월 6일 토요일

BM·AT&T, 외국 정부 연계 해킹 반복 피해를 정부에 은폐했다는 내부고발 소송

브리프 | 사이버보안·내부고발·국가 지원 해킹 — IBM·AT&T, 외국 정부 연계 해킹 반복 피해를 정부에 은폐했다는 내부고발 소송 공개

출처: Insurance Journal (Bloomberg), 2026년 6월 5일


사건 개요

IBM의 전 위협 인텔리전스 부문 부사장(VP) 윌리엄 발로(William Barlow)는 IBM과 AT&T가 수년에 걸쳐 외국 정부와 연계된 해커들에게 반복적으로 시스템을 침해당했음에도 이를 미국 정부에 은폐하고, 연방 계약 수주를 위해 보안 시스템의 안전성에 대한 허위 확인서를 제출했다고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해당 내부고발 소장은 2020년 비공개로 뉴욕 연방법원에 제출되었으며, 미국 법무부가 직접 개입을 거부한 후 2026년 봄 공개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2026년 6월 5일 금요일

테슬라(Tesla), 캘리포니아 공장 인종차별 소송 일부 합의

브리프 | 고용관행배상책임(EPLI)·거버넌스 리스크 — 테슬라(Tesla), 캘리포니아 공장 인종차별 소송 일부 합의, 주 정부·연방 규제기관 소송은 계속 진행 중

출처: Insurance Journal (Bloomberg), 2026년 6월 4일


사건 개요

테슬라(Tesla Inc.)는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Fremont) 공장에서 만연한 흑인 차별 혐의를 제기한 복수의 근로자 클레임에 대해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합의 조건은 비공개이며, 나머지 2명의 근로자 청구는 아직 계류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