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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화요일

키스톤 송유관 캔자스 원유 유출, 운영사 2,690만 달러 벌금

브리프 | 환경책임 — 키스톤 송유관 캔자스 원유 유출, 운영사 2,690만 달러 벌금 합의 출처: Claims Journal(AP), 2026년 7월 14일


합의 개요

미국 정부와의 합의안에 따라 키스톤 송유관 시스템 운영사는 2022년 12월 캔자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유 유출과 관련해 2,69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납부하고, 향후 사고 예방을 위해 약 4,000만 달러를 추가 지출하게 됩니다. 이 합의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South Bow가 미국 연방 및 주 수질법(Clean Water Act)을 위반했다는 미 환경보호청(EPA)과 캔자스주의 주장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해당 파열 사고는 캔자스시티 북서쪽 약 150마일 떨어진 워싱턴 카운티의 목초지를 흐르는 개천에 중질 원유 약 13,000배럴을 유출시켰습니다. South Bow는 캔자스주에 환경 복원 사업 명목으로 300만 달러 이상을 별도 지급하며, 지난 금요일 캔자스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동의명령안은 30일간의 공람 기간을 거쳐 판사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2026년 6월 26일 금요일

Chemours, PFAS 오염 합의금 4억 5천만 달러 지급

브리프 | 환경 오염 손해배상 합의 사례 

PFAS(영구화학물질) 출처: Insurance Journal, 2026년 6월 26일


화학기업 Chemours, '영구화학물질' PFAS 오염 합의금 4억 5천만 달러 지급

트럼프 행정부는 화학 대기업 Chemours(케무어스)와 다수 주(州)에 걸친 PFAS(과불화화합물, '영구화학물질') 불법 배출 사건에 대해 4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연방 정부 최초 합의에 도달하였습니다. 이번 합의는 PFAS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미 연방 정부의 첫 번째 환경 법규 위반 처리 사례로, 청정수법(Clean Water Act) 및 독성물질규제법(Toxic Substances Control Act) 위반에 따른 것입니다.

2026년 6월 25일 목요일

페루 제련소 오염 피해 소송, 1억 5천만 달러 합의

브리프 | 환경 오염 손해배상 합의 사례 출처: Claims Journal, 2026년 6월 26일


페루 제련소 오염 피해 소송, 19년 만에 1억 5천만 달러 합의

미국의 억만장자 사업가 아이라 레너트(Ira Rennert)가 페루 라 오로야(La Oroya) 주민 1,380여 명이 제기한 납 제련소 오염 피해 소송에서 1억 5천만 달러 합의에 도달하였습니다. 합의는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예정된 첫 공판(6월 29일) 직전에 이루어졌으며, 이번 합의는 전체 제소 건수의 약 3분의 1에 해당합니다.

2026년 6월 16일 화요일

LG화학·LG에솔, BESS 화재 유발 PFAS 수질오염으로 피소

브리프 | 환경책임·제품 리스크 

LG화학·LG에너지솔루션, BESS 화재 유발 PFAS 수질오염으로 미국 민사소송 피소 출처: IMPACT ON(임팩트온), 2026년 6월 16일


사건 개요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뉴욕주 이스트햄튼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 Battery Energy Storage System) 센터 화재로 인한 수질오염 민사소송에 피소되었습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유출된 과불화화합물(PFAS, Per-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이 인근 식수원을 오염시켰다는 이유이며, 업계에서는 ESS 시설 운영자뿐 아니라 배터리 제조사의 책임이 직접적으로 제기된 이례적 사례로 주목하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12일 금요일

머스크의 xAI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소음, 1만 명 집단소송

브리프 | 환경·지역사회 리스크 —

xAI 데이터센터 가스터빈 소음, 1만 명 집단소송…무허가 운영·DOJ 개입까지 복합 법적 위기 출처: IMPACT ON(임팩트온), 2026년 6월 11일


사건 개요

일론 머스크의 AI 기업 xAI와 스페이스X(SpaceX)가 데이터센터용 발전소 소음 공해 문제로 미국 미시시피주 주민들로부터 집단소송을 당하였습니다. 미시시피주 옥스퍼드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사우스헤이븐(Southhaven) 인근 주민들은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가스 터빈 발전소에서 극심한 소음과 진동이 발생해 정신적 고통과 주택 가치 하락 등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 3명이 대표로 나선 이번 집단소송의 잠재적 참여 인원은 1만 명을 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