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프 | 환경책임 — 키스톤 송유관 캔자스 원유 유출, 운영사 2,690만 달러 벌금 합의 출처: Claims Journal(AP), 2026년 7월 14일
합의 개요
미국 정부와의 합의안에 따라 키스톤 송유관 시스템 운영사는 2022년 12월 캔자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원유 유출과 관련해 2,690만 달러의 민사 벌금을 납부하고, 향후 사고 예방을 위해 약 4,000만 달러를 추가 지출하게 됩니다. 이 합의는 캐나다에 본사를 둔 South Bow가 미국 연방 및 주 수질법(Clean Water Act)을 위반했다는 미 환경보호청(EPA)과 캔자스주의 주장을 해소하는 내용으로, 해당 파열 사고는 캔자스시티 북서쪽 약 150마일 떨어진 워싱턴 카운티의 목초지를 흐르는 개천에 중질 원유 약 13,000배럴을 유출시켰습니다. South Bow는 캔자스주에 환경 복원 사업 명목으로 300만 달러 이상을 별도 지급하며, 지난 금요일 캔자스 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동의명령안은 30일간의 공람 기간을 거쳐 판사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